본 글은 2025-11-20 (미국장) 종가까지의 공시·뉴스·지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했으며,
투자 조언이 아닌 교육 목적의 자료입니다.
한눈에 보기
- 장 초반 강한 상승 → 오후 급격한 하락 반전으로 나스닥 –2.2% 마감.
초대형 기술주와 반도체가 낙폭 확대의 중심. -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불구, 장중 급반락하며 AI 테마 과열·밸류에이션 부담 재부각.
- 연준 완화 기대 약화/불확실성, 고평가 경계, 크립토 급락 등 리스크 자산 전반의 위험회피 확대.
- 이날은 큰 인트라데이 리버설 (장중 ‘상승 → 급락’)이 포인트: 최근 수개월 중 최대급 반전으로 기록.
- 단기 기술적으로는 과열 해소·조정 국면 진입 신호가 강화.
중기 추세는 AI·반도체 캡엑스 사이클이 버팀목이나, 변동성 (급등·급락) 지속 가능성 높음.
왜 급락했나?
1) 엔비디아발 ‘랠리-리버설’
※ 리버설 : 기존의 매도 차익 거래 포지션에서 선물 매수 부분을 옵션을 활용해 합성 선물 매수로 바꿔 주는 옵션 매매 기법
- 실적/가이던스 호조로 장 초반 +5% 내외 급등 → 종가 –3%대 전환, 지수에 음의 기여 극대화.
AI 관련주 전반으로 이익실현 확산.
2) AI 버블/밸류에이션 우려 재점화
- “AI 사이클은 견고” 시각이 있는 반면, 과대평가·과열 경계가 당일 급락의 명분으로 부각.
시장은 실적 대비 멀어진 밸류에이션을 재평가.
3) 연준과 거시 불확실성
- 금리 인하 시점/폭 불확실성 지속. 일부 매파적 (긴축적) 커뮤니케이션 해석이 위험자산 선호 약화로 연결.
4) 리스크자산 동반 약세 (크립토 급락)
- 비트코인 급락 등 크립토 전반 조정이 ‘모멘텀 자금’의 디레버리징을 자극, 성장주에 부정적 심리 전파.
당일 미국 시장 요약
- 나스닥 종가: 22,078.05 (–2.2%)
- S&P 500: –1.6%, 다우: –0.8%
- 주간 성과(누적): 나스닥 –3.6% (동기간)
기술적 관점
핵심 체크리스트

- 추세: 일봉 기준 20일선/50일선 이탈 된 상태인데 1–3일 내 재진입 실패 → 단기 조정 강화 신호.
- 모멘텀 (RSI14): 50 아래로 현재 리스크 관리 구간. 30선 부근에서 지지 여부 관찰.
- MACD: 시그널 하향교차 + 히스토그램 음전환 확대 시 하락 모멘텀 지속 가능성.
- 수급/폭 (breadth): 신고가 대비 신저가 종목 비율↑, 상승/하락 종목 폭 역전 유지 시 반등 탄력 제한.
- 변동성(VIX 계열): 급등 후 고점 고착 (2–3일)이면 ‘스텝다운형’ 조정 가능성.
시나리오별 향후 흐름
베이스 (중립) 시나리오
- 과열 해소형 조정 후 박스권 재정립. 엔비디아/빅테크의 이익 서프라이즈는 살아 있으나,
금리/밸류 부담이 반등 탄력을 제약. 주도 섹터 로테이션 (반도체 ↔ 방어주/유틸/필수소비) 가능.
강세 (반등) 시나리오
- 단기 과매도 + 이벤트 완화 (연준 발언 완화 / 물가 둔화 확인) 시 낙폭 과대 반등.
반등의 질은 거래대금·폭 지표 개선이 동반될 때 유효.
약세 (재하락) 시나리오
- AI·반도체 이익 모멘텀 둔화 시그널 혹은 연준 매파 재강화 시 고평가 디스카운트 재개.
인덱스는 저점 낮추는 하락채널로 이행할 위험.
보조 확인 지표
- 업종/스타일 로테이션 (반도체 → 유틸/필수소비/헬스케어)
- 크립토 변동성이 주식 모멘텀에 미치는 단기 심리 영향
리스크와 한계
- 거짓 신호: 변동성 급등기에 데드캣 바운스 (단기 급반등)의 빈도↑.
- 뉴스/거시 이벤트: 연준·물가·고용 데이터에 따라 기술적 신호가 무력화 가능.
- 섹터 집중도: 지수 내 메가캡 비중 탓에 개별 breadth 개선에도 지수는 둔화될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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